내 가점과 당첨가점 비교하는 법
공고 카드의 "분양가·세대수·경쟁률 보기"를 열면 경쟁률 아래에 "내 가점 계산 결과 OO점 · 지난 회차 당첨가점 최저·최고·평균"이 같이 떠요. 이 숫자가 정확히 뭘 비교한 건지, 어디까지 참고해야 하는지 정리했어요.
1. 실제 계산값과 실제 지난 결과, 두 숫자를 나란히 보여줘요
"내 가점 계산 결과"는 가점 계산기에서 마지막으로 계산한 점수예요. "당첨가점"은 이 공고와 같은 주택형에서 실제로 있었던 지난 회차의 당첨자 가점(최저·최고·평균)이에요. 둘 다 예측이 아니라 실제로 계산되거나 실제로 접수된 값을 그대로 보여줄 뿐이에요.
2. 계산기를 한 번은 눌러봐야 떠요
계산기를 한 번도 조작하지 않았다면 "내 가점"은 표시되지 않아요. 계산기의 기본 선택값(예: 무주택기간 1~2년)을 실제 내 점수로 착각해 잘못 비교하는 걸 막기 위해서예요. 무주택기간·부양가족수·가입기간을 한 번이라도 직접 선택하면 그 점수가 저장되고, 이후 어떤 공고를 봐도 같이 비교돼요.
3. 이 비교가 알려주지 않는 것
- 당첨 가능성은 알려주지 않아요 — 회차마다 지원자 수·경쟁률·조건이 달라서 지난 회차 당첨가점이 다음 회차에도 그대로 적용되지 않아요. "내 점수가 지난 최저가점보다 높다"고 이번에 당첨된다는 뜻이 아니에요.
- 분양(apt) 유형만 지원해요 — 무순위·잔여는 가점제가 아니라 추첨 방식이라 당첨가점 데이터 자체가 없어요.
- 아직 접수 전인 공고는 당첨가점이 없어요 — 당첨가점은 이 공고가 실제로 접수·발표를 마친 뒤에만 나와요. 접수 예정이거나 진행 중인 공고는 "-"으로 표시돼요.
헷갈리기 쉬운 것들
- 1순위 해당지역 / 기타지역 — 청약홈 접수 결과에 실제로 적힌 지역 구분을 그대로 보여줘요. 내가 해당지역인지 기타지역인지는 직접 확인해야 해요.
- 최저·최고·평균 전부 0으로 나오는 경우 — 가점제가 아니라 추첨제로 진행된 주택형이라 이 화면엔 아예 표시하지 않아요.
당첨가점은 청약홈 청약접수 결과를 그대로 가져온 값이에요. 실제 청약 판단은 반드시 최신 공고문과 청약홈에서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