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단지 당첨 가능성 판정 보는 법
분양(apt) 공고 상세에서 가점 계산기를 한 번 조작하면 "OO구 유사 단지 당첨 가능성" 블록이 떠요. 높음·보통·낮음·자료 없음 중 하나로 판정되는데, 이게 정확히 뭘 근거로 나온 숫자인지 정리했어요.
1. "유사 단지"는 같은 시·군·구 + 같은 면적대예요
이 공고의 공급 위치와 같은 시·군·구(예: "경기도 부천시")에서, 같은 전용면적대(60㎡ 이하 / 60~85㎡ / 85㎡ 초과, 국민주택 규모 85㎡ 기준)로 실제로 마감된 최근 1년치 공고들의 당첨가점을 모아요. 이 공고 자체가 아니라 주변의 비슷한 공고들 이야기예요.
2. 높음·보통·낮음은 내 점수와 그 분포를 비교한 거예요
모아둔 유사 단지들의 당첨가점 중 가장 높았던 점수보다 내 점수가 높으면 "높음", 가장 낮았던 점수보다 내 점수가 낮으면 "낮음", 그 사이면 "보통"이에요. 표본 자체가 없으면(자료가 아직 안 쌓였거나 이 지역·면적대에서 최근 1년 안에 마감된 공고가 없으면) 추측하지 않고 "자료 없음"만 보여줘요.
3. 이 판정이 알려주지 않는 것
- 이 공고의 결과를 예측하지 않아요 — 유사 단지 몇 곳의 지난 결과일 뿐, 이 공고의 실제 경쟁률·지원자 조건은 회차마다 달라요. "높음"이 당첨을 뜻하지 않고 "낮음"이 탈락을 뜻하지 않아요.
- 분양(apt) 유형만 지원해요 — 무순위·잔여는 추첨제라 당첨가점 자체가 없어서 판정 대상이 아니에요.
- 서비스 초기엔 자료 없음이 많아요 — 목록 크론이 새로 마감되는 공고를 조금씩 실측으로 쌓아가는 구조라, 아직 데이터가 적은 지역·면적대는 자료 없음이 정상이에요. 시간이 지날수록 표본이 늘어나요.
헷갈리기 쉬운 것들
- "내 가점과 당첨가점 비교"와 뭐가 달라요? — 그 비교는 이 공고와 같은 주택형의 지난 회차 결과 하나와 비교해요. 이 판정은 같은 지역·면적대의 여러 유사 단지 결과를 모아 분포로 비교해요. 이 공고 자체가 지난 회차 데이터가 없어도(신규 단지 등) 지역 단위로는 판정이 나올 수 있어요.
- 내 가점을 먼저 계산해야 떠요 — 계산기를 한 번도 조작하지 않았으면 판정 블록에 안내 문구만 보여요. 계산기 값을 바꾸면 이미 열려 있는 판정도 실시간으로 다시 계산돼요.
유사 단지 당첨가점은 청약홈 청약접수 결과를 그대로 모은 값이에요. 실제 청약 판단은 반드시 최신 공고문과 청약홈에서 다시 확인하세요.